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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여동생 상해치사_계모 아동학대 본문

개인 끄적

칠곡 여동생 상해치사_계모 아동학대

금솔커뮤니케이션 2014.04.07 11:43


칠곡 여동생 상해치사_계모 아동학대



작년 8월 칠곡에서 8살 여자아이가

친언니에게 맞아 숨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칠곡 여동생 상해치사 사건이 

알고보니 계모의 아동학대로 인한 범행이었음이 밝혀지며

다시한번 논란의 쟁점에 올랐는데요.



이 계모는 A양을 발로 차 장파열로 숨지게 한 후

A양 언니에게 범행을 덮어씌워

언니가 여동생을 때려 숨지게 한 것처럼 진술을 강요하고,

A양 뿐 아니라 A양의 언니도 상습적으로 아동학대를 해 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A양의 언니 B양은 계모의 학대와 강요로 

여동생 상해치사의 범행에 대한 거짓진술을 하였지만,

심리치료를 받은 후 변호인단에게

계모의 아동학대 사실과

여동생 상해치사 사건의 전말에 대해 털어놓았습니다.



이에 따라 검찰은 칠곡 여동생 상해치사사건을

계모의 단독범행으로 판단하고 징역 20년 구형, 

계모 아동학대를 방치한 친아버지는 징역 7년을 구형했습니다.



사실 계모의 아동학대 사건은 한 두차례의 일이 아닙니다.

사회적 논란이 되었던 울산계모학대사건에서도 보듯이

어떻게 사람의 탈을 쓰고 

어린아이에게 그런 엄청난 일을 하는지

그리고 그러한 아동학대를 친부모라는 이가 방임하는 것인지

경악을 할 때가 한두번이 아닌데요.



이번 칠곡 여동생 상해치사는 물론,

계모 아동학대, 친부모 아동학대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피해아동의 철저한 보호대책이

하루라도 빨리 마련이 되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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